왕진진 낸시랭 이혼 소송

전준주 씨(38 가명 왕진진)와 낸시랭 이혼 소송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낸시랭은 팝아티스트이며 현재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활발이 활동 중입니다.

낸시랭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그동안 제가 잘못 선택했던 사랑으로 결혼부터 이혼까지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게 되었는데요. 낸시랭은 이 소중한 경험들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유튜브 개인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앞서 전준주씨(왕진진)은 지난 4월 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종적을 감췄었습니다. 이후 전준주(왕진진)는 A급 지명수배가 됐었지만

지난날 2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 노래방에서 전준주(왕진진)는 경찰한테 검가가 됐습니다.

이후 여성아동 범죄 조사부가 지난달 29일 전준주(왕진진)를 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전준주(왕진진)는 낸시랭을 폭행하고 혐 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전준주(왕진진)가 받고 있는 혐의는

상해, 강요, 특수폭행, 특수협박, 성폭력범죄 처벌 등을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이 있습니다.

낸시랭은 " 전준주(왕진진)가 도피 생활을 하면서도 여러 차례 자기(낸시랭)한테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전준주(왕진진)는 2009년 고 장자연 씨의 편지를 조작한 것으로 이름을 알려졌습니다. 전준주(왕진진)는

자신을 '장자연과 속을 터놓고 지내온 오빠'로 소개하면서 편지 50통을 사건 증거로 제보한 적이 있습니다.

낸시랭 입장

안녕하세요 팝아티스트 낸시랭입니다.

그동안 제가 잘못 선택했던 사랑으로 결혼부터 이혼까지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게 되었는데요. 낸시랭은 이 소중한 경험들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유튜브 개인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혼 소송 중인 저(낸시랭)를 중심으로 이혼의 경험이 있는 

영화 제작 하는 언니와 골드 미스인 변호사 동생이 의기투합했고요.

낸시랭은 이렇게 세명의 왕언니들이 인생의 선배로서 낸시랭은 많은 사람들의 지상 최대의 관심사인

"사랑과 연애와 이별과 결혼과 이혼에 대해"함께 이야기도 나눠보고 낸시랭은 현실적인 고민들도 같이 풀어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낸시랭은 <낸시랭의 모이라 TV> '모이라'라는 이름으로 그리스 신화 속 운명의

여신 세 자매인 모이라이에서 착안을 했고, 낸시랭은 거기에 "다 모이라!"는

마음까지 담아서 중의적인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2019년 5월 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월~금] 매일 밤 10시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낸시랭 입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