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 공유 훈이입니다!
현재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에 로이킴이 있다는 것을 알고
바로 이 글로 정리를 해볼려고 합니다!
현재 ‘정준영 단톡방’ 사건으로 참고인 조사 받게된 연예인 김모씨가 바로
가수 로이킴으로 확인됐습니다!!!
신문 내용에 따르면 “가수 정준영이 불법촬영 영상을 올린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던
또다른 유명 연예인 김모씨가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스포츠경향에서는 “취재 결과 로이킴은 ‘정준영 단톡방’에 ‘로이김’이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있었으며 해당 단톡방에는 정준영, 최종훈, 로이킴을 포함한
7명의 멤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말 대박 사건입니다….
경향신문에서는 “정준영이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대화방은 모두 23개이고 참여자는 16명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16명 중 13명이 조사 대상”이라며 “(2일 오전 기준) 입건자는 7명으로,
참고인 조사 결과에 따라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김씨 입건 여부는 조사 뒤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말 너무 충격적이네요….
로이킴의 소속사 측은 “아직 이야기를 못들었다.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본인에게 확인해보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로이킴의 본명은 김상우다. 정준영과는 2012년 아주 핫했던 '슈퍼스타K' 시즌4에 함께 출연하면서 서로 인연을 이어갔다.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대화방은 총 23개이고 현재까지 파악된 참여자는 16명으로 밝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16명 중 13명이 조사 대상이며 2일 오전까지 입건자는 7명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참고인 조사 결과에 따라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으며, 로이킴의 입건 여부는 조사 뒤 검토 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킴 인스타그램
4월 2일 스포츠경향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정준영 사건과 관련, 로이킴을 참고인으로 조사하는 일정을 조율 중” 이라고 보도했다.
항상 소문만 돌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실명이 명기되었다..
로이킴 측 기획사에서 이번에 사실 확인에 나섰다. 로이킴은 현재 학업을 완수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에 있다.
로이킴은 '정준영 단톡방'에 FT아일랜드 출신인 최종훈 등과 함께 있었다고 추측되고 있습니다!
로이킴은 현재 경찰에서 영상 촬영이나 유포에 가담한 혐의 등이 있는지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이날 용준형은 강원도에 위치한 제23사단 신병교육대로 입대했다.
'몰카 논란'이 불거진 뒤 쫓기듯 20여 일 만에 입대한 용준형을 향한 대중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경찰은 정준영, 승리, 최종훈이 각각 13건, 1건, 6건의 불법촬영물을 직접 찍거나 유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이들이 사진·영상을 공유한 것으로 파악된 카톡 대화방은 23개다. 대화 참여자는 16명이며
정준영, 승리, 최종훈 포함 7명이 입건됐다. 나머지 9명 중 6명은 아직 조사 대상이다.
참고인 조사에 따라 입건자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정준영은 2015~2016년 사이에 일대일, 또는 단체 카톡방에서 불법 촬영한 성관계 영상 등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가수 승리, 최종훈 등도 같은 혐의를 받는다.
이상 정보 공유 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