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그맨 정용국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랙핑크 매니저의 불법주차에 관한 목격담을 풀었습니다.

개그맨 정용국은 지난 6일 '배성재의 텐' SBS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 최근 개그맨 정용국이 운영하는

용곱창 식당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습니다.

개그맨 정용국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이며

개그맨 정용국은 2007년 SBS 방송연예대상 남자부문 코미디 스타상을 했으면

개그맨 정용국은 2000년 MBC 신인 개그맨 금상을 탔던 사람입니다.

그 외 개그맨 정용국은 '웃찾사', '개그 서바이벌', '생방송 투데이'등등에 출현했습니다.

개그맨 정용국은 "우리 가게(개그맨 정용국 가게) 앞에 밤 11시쯤 검은색 벤이 서더라.

그래서 발렛 주차를 하시는 분이 '차를 여기다  세우면 딱지를 끊을 수 있으니 발렛을 맡기라.'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이 딱 나오더니 '딱지 끊겨도 됩니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개그맨 정용국은 "코디 2명에 매니저 2명, 총 4명 정도가 내리더니,

우리 7명이고 자리를 세팅해달라고 했다. 음식이 조리돼서 나올 수 없냐고 묻기에 연예인인가 했다.

그 이후에 블랙핑크 제니가 왔다."면서 "아 저분은 저래도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개그맨 정용국이 방송에서 털어놓은 블랙핑크 매니저의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아무리 유명한 연예인이라도 그렇게 하면 안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개그맨 정용국 에피소드로 인해 YG 엔터테인먼트와 블랙핑크 제니가 누리꾼들 사이에

많이 얘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팬을 자처하는 대다수 누리꾼들은

"소속사 잘못한 게 맞다. 매니저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나 달 5일 '킬 디스 러브'와 동명 타이 틀곡로 컴백한 블랙핑크는 각종 음악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인기가 엄청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블랙핑크는 2016년에 데뷔를 했으면 현재까지 정말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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