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 공유 훈이입니다!
임이자 국회의원 문희상 성추행에 관련돼 아주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선거법 개정안과 공수처법의 패스트트랙 지정 문제에 대하여 설전을 벌인 문희상 국회의장과
자유 한국당 임이자 국회의원은 몸싸움 과정에서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뒤 모두 병원으로 갔습니다.
보신 것처럼 한국당 의원들이 국회의장실에서 점거하고 다른 의원들과 성추행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한국당은 문희상 의장이 임이자 자유한국당 의원을 성추행했다고 주장하지만,
문희상 의장은 전혀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희상 의장은
자해공갈이라고 해지만 이후에 한국당의 한 의원이 성추행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한 발언이 더 큰 논란을 가져왔습니다.
한국당은 문희상 의장의 병원행을 두고 할리우드 액션이라고 맞받아치면서 정말
분위기 고조되고 있습니다.
문희상 의장과 임이자 국회의원의 "신체접촉"은 한국당 의원들과 약 30여 분간 실전을
벌인 뒤 문희상 의장이 의장실에서 빠져나가려하자 한국당 의원들이 막으면서 이러한
일이 발생 했습니다.
문희상 의장은 한국당 의원들과 충돌 과정에서 충격을 받아 의무실에서 응급 처지를 받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박수현 국희의장 비서실장이 "문희상 의장이 굉장히 충격이 심해서 저혈당 쇼크가 왔다고 절대적인
휴식을 요한다는 의사 소견이 있었다"라고 합니다.
문희상 의장은 병원을 가는 행위를 한국당은 쇼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민경욱 대변인이 "문희상 의장이
충경을 받았다며 병원에 입원하겠다고 쇼를 하고 있다"라고 페이스북에 적었다고 하네요.
문희상 의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 했다고 주장한 임이자 국회의원도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문희상 의장이 임이자 국회의원의 복부를 두 손으로 접촉하고 임이자 국회의원이 "이러면 성희롱이다"라고
항의하자, 문희상 의장이 "이렇게 하면 되겠냐 " 임이자 국회의원의 얼굴을 두 차례 감싸고 어루만졌다"라고 하네요.
문희상 의장...
현재 이러한 상황으로 문희상 의장을 검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희상 의원이 나중에 어떻게 얘기할지도 궁금합니다.
<현 상황에서 벌어진 일>
나가려는 문희상 의장 막아서는
자유 한국당"여자
의원들이 나가야 돼"
인파 속을 뚫고 가는 한 사람
"아니 임이자 의원님…"
'몸싸움' 사태에서 '성추행' 논란으로
"저혈당 쇼크" vs "정신적 쇼크"
이계성 국회대변인 "일종의 자해공갈"
발끈한 자유 한국당 도와준다고 한 말이…[이채익/자유 한국당
의원 : 정말 결혼도 포기하면서 이곳까지 온 어떻게 보면 올드미스입니다. 못난 임이자 의원 같은 사람은 그렇게 모멸감을 주고, 그렇게 조롱하고…]
이상 정보 공유 훈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