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책

정보 공유 훈이가 오늘 미세먼지 대책 5가지 방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초미세먼지는 비록 입보다 코로 숨을 쉬면 확실히 많이 걸러지지만

 

 

 

워낙 작아 우리 신체에 매우 해롭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미세먼지 대책방안을 찾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국립직업병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세먼지가 폐 등 신체 깊숙이 침투한 양을

 

운동 강도와 호흡 방식에 따라 비교해보았습니다. 동일한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한다면

입으로 호흡을 할 때 코로 호흡을 할 때 보다 서너 배 이상 많은 미세먼지가 폐 깊숙이

내려가 쌓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러분이 생각 했을 때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생각하고 정류장 앞에 오래 기다릴 경우와

그냥 땅에 떨어진 과자를 먹는다고 생각을 했을 때 과연 어떤 것이 더욱 몸에 안 좋을까요?

후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많겠지만 실제로는 전자가 훨씬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래서

미세먼지가 매우 위험 다는 거고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과자의 경우 배설을 통해 안 좋은 것을 배출하지만 공기의 경우 혈액에

바로 흡수되어 우리 몸에 일부가 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겁니다.

 

미세먼지 다들 조심 하셔야 겠죠!! 정말 위험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미세먼지 대책방안을 적어봅니다.

 

 

 

 

1.     비타민 B가 도움이 됩니다.

미국 콜럼비아대 환경보건학 연구진이 사이언티픽 레포츠란 잡지에서 보도한 자료입니다.

10명의 건강한 지원자를 미세먼지에 2시간 동안 노출을 시키면서 4주동안 비타민 B영앙제와 비슷한 모양의 영양제를 주면서 비교를 했으며 심전도와 피검사를 통해 통계를 냈습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심박수가 올라가며 혈액 중 백혈구 수치가 증가한다. 왜냐하면 미세먼지가 유해물질로 인체에 작용해 염증 반응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실험결과 비타민 B투여군은 비투여군에 비해 심박수가 무려 150%  감소했고 백혈구 숫자도 139% 감소했다. 이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비타민 B를 복용하는걸 추천합니다.

만약 비타민 B를 복용 할 수 없다면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먹는 걸 추천합니다. 돼지고기는 비타민 B가 가장 많은 식품이며 소고기보다 10배나 많습니다! 돼지고기의 경우 살코기 위주로 먹는 것 추천합니다!

 

 

2.     식물을 활용하자

ESPR(환경과학오염연구)에 베이징대의 이색적인 연구결과가 실렸다. 베이징 시내 식물 25종에 대해 미세먼지 제거 능력을 실험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식물은 호흡작용으로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가장 미세먼지를 강력하게 없앤 나무는 넓은잎 삼나무이다.이 나무의 경우 한국에서 보기 힘들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나무 한 그루당 2.5 이하 초미세먼지를 484mg나 없앴다. 가령 세 제곱미터당㎛의 대기오염이라면 넓은잎 삼나무한 그루 만으로 가로*세로*높이 각각 27밀리그램 세제곱 공간의 공기를 세계 보건기구 기준인 25 이하로 떨어뜨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은행나무는 가장 효과가 떨어지는 나무이다. 한 그루당 14밀리그램 밖에 없애지 못했다. 넔은잎삼나무와 무려 35배나 차이가 났습니다.

가장 미세먼지 흡수에 탁월한 식물은 뱅갈 고무나무와 산호수입니다.

 

3.     코로 숨 쉬어야 합니다.

입으로 숨을 쉴 때 코로 숨 쉴 때보다 서너 배 이상 많은 미세먼지가 폐에 쌓인다. 그래서 꼭 미세먼지가 강한 날은 코로 숨을 쉬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 숨을 쉬지만 운동을 할 때는 코를 쉬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럴 때 매우 조심을 해야 한다. 실제로 마라톤 운동과 같이 많은 호흡을 요구로 하는 운동은 미세먼지가 강한 날은 꼭 자제를 해야 한다. 이날 운동을 하는 것은 자기 수명을 단축시키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4.     외출할 땐 마스크 착용하자

마스크는 식약처에서 인증한 KF 지수가 있는 마스크를 추천한다. 다들 알다시피 마스크를 쓰는 것 을 통해 많은 미세먼지가 폐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 줄 수 있기 때문에 꼭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합니다.

 

 5.     물과 수시로 마시고 외출 후 꼭 샤워를 해주자

물은 먼지와 상극이다. 우리 몸은 하루에 500~800CC의 물을 숨 쉬는 공기를 통해 배출합니다.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1,500cc 정도임을 감안할 때 생각보다 많은 양입니다.

즉 숨을 내뱉을 때 공기 속에 포함된 숨이 미세먼지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해주는 샘입니다.

그러므로 물을 자주 마시자!

그리고 집에 오면 꼭 샤워를 해주자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몸에도 그만큼 미세먼지가 많이 붙어있는 날입니다.

꼭 손 씻고 샤워를 해줘야 2차 질병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정보 공유 훈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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