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저: 노컷뉴스

안녕하세요 정보 공유 훈이입니다! 오늘 희소식 하나를 가져 왔습니다!

성락원이 개방된다고 합니다! 단 예약한 이들만 성락원을 볼수 있다고 하네요!

이 기회에 성락원을 보고 싶은 분들은 빨리 예약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성락원에 관해 서울시는 " 서울시와 문화재청, 가구박물관은 시민들에게 서울의 전통정원을 널리

알릴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4월 23일 ~ 6월 11일까지 성락원을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성락원을 이용할려면 사전 예약을 꼭 해야한다고 합니다! 

성락원은 일반인은 월 화 토 (3일) 사전 예약한 스무 명씩 가능하다고 하네요.

 

성락원을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한국가구박물관 유선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관람 신청이 가능합니다~

 

성락원 정말 이쁘네요

 

성락원이란 성락원(城樂園)은 서울에 남아있는 몇 안되는 조선시대 별장이다. 조선 철종 때 이조판서를 지낸

심상응(沈相應)의 별장이었고, 의친왕(義親王) 이강(李堈)이 35년간 거처 겸

별궁(別宮)으로 사용했던 곳이기도 하다. 1992년 12월 23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373호로 지정되었다가,

2008년 1월 8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35호로 재지정되었다. 별칭은 성락장(城樂莊)이다.

 

이상 성락원에 대한 정보 공유 훈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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