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는 세상 모든 것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엔 궁금한 이야기가 수없이 많다. 그리고 모든 이야
기엔 이유가 있다.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뉴스 속의 화제,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의 이면에 숨어있는
'WHY'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는 프로그램 이번 '궁금한 이야기Y'에서 허경영이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했다
.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허경영이 자신이 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2007년 대선에 출마했던 허경영은 수십가지 예언을 퍼트렸던 적이 있습니다.
허경영 입에서 나오는 말은 뭐가 있어? 권능이 있으며 그대로 되어 버린다고 주장했습니다.
게다가 허경영은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 허경영이 인간에게 백해를 열어주고 허경영만 봐도 백해가 열린다.
아무리 병균이 와도 면역력이 강해진다"
그뿐만 아니라 강영장 한편에서는 허경영이 얼굴이 그려진 제품을 몸에 지니면 에너지를 받는다고 해서, 작은 가게가
운영되기도 했으며 허경영 스티커부터 천국행 VVIP티켓이라는 백궁 명패까지 팔고 있었습니다.
허경영은 다른 사람에게 기를 전달한다는 이유로 남녀 가릴 것 없이 가슴까지 거침없이 만지는 행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허경영은 올해 나이 70세이며 허경영은 본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뿐만 아니라 허경영은 가수도 하고 있다.
허경영 학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 학사 출신이고 허경영은 지난 2009년 싱글 앨범 'CALL ME'로 가수 데뷔를 했다
현재 허경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대중과 자주 소통을 하며 허경영은 앞으로 그가 가수 겸 정당인으로
활약을 펼칠꺼라고 얘기한 봐가 있다.
그래도 이번 뉴스 보도에 나온 허경영 내용은 좀 충격적이네요.
1979년 허경영은 대한불우자봉사회 회장이 되었으며 허경영은 1997년 민주공화당 총재가 됐으며 2007년에는
허경영은 경제공화당 총재가 되었고 2008년 10월 민주공화당 총재가 되었습니다.
허경영이 낸 앨범은 국민송, 좋은 세상, 롸잇나우 등등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