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여배우 한지선이 환갑 택시기사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한지선은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파출소에서 행패를 부린 20대 여성(한지선)이 벌금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게다가 한지선이 이런 사건을 만들었는데 환갑 택시기사는 8개월 동안 사과 한마디도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9월 환갑 택시기사는 한지선 승객을 태우면서 봉변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신호에 멈춰 선 택시 조수석에 술에 취한 20대 여성 한지선이 갑자기 올라타더니 아무 이유 없이
환갑 택시 기사를 한지선이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때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지선의 행패는 택시 안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파출소로 연행된 뒤에도 한지선은 폭했을 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한지선이 경찰관들을 폭했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지선을 연행한 경찰관의 뺨을 수차례 떄리고, 한지선은 다른 경찰관의 팔을 물고, 한지선은
경찰관의 다리고 걷어찼다고 합니다.
결국 한지선은 폭행에 공무집행 방해 혐의까지 더하면서 벌금 5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한지선은 "초범이고 깊이 반성한 점 등"이 참작된 결과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환갑 택시기사는 한지선에게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환갑 택시기사가 말하기를
"한지선은 아예 연락도 안 왔죠. 억울한 게 아니다, 환갑 택시기사 입장에서는 한지선은
자식보다 어린데 그런 행동까지 한 것에 충격을 먹었다"라고 합니다
한지선 소속사는 "한지선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한지선이 택시기사에게 연락하려 했지만
, 연락처를 알 수없었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지선 소속사는 제이와이드컴퍼니이고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한지선이 찍은 작품으로 초면에 사랑합니다, 그리고 한지선이 조연으로 나온 흑기사와 맨투맨이 있습니다.